프로젝트 레이더
산업 프로젝트 최신 동향과 투자·생산·기술 뉴스를 제공합니다.
동향 LG엔솔, 혼다용 각형 배터리 미국 양산 추진…연말 장비 발주 전망
페이지 정보
본문
HJON 게시글
LG엔솔, 혼다용 각형 배터리 미국 양산 추진…연말 장비 발주 전망
🏭 산업
배터리 / 전기차 / 각형 배터리 / 생산설비
🌍 국가
대한민국 / 미국 / 일본
📈 영향도
★★★★★ (매우 높음)
📰 개요
LG에너지솔루션이 혼다에 공급할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하반기 충북 청주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혼다용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다. 오창에서 제품과 제조공정을 검증한 후 관련 생산기술을 미국 오하이오 양산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미국 양산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합작법인인 L-H 배터리 컴퍼니가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 장비 발주는 2026년 말 진행될 전망이다.
🔍 핵심 내용
- 2026년 하반기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
- 오창 파일럿 라인에서 제품 및 제조공정 검증
- 검증 완료 후 미국 오하이오 공장으로 생산기술 이전
- 미국 양산 장비 발주는 2026년 말 진행 전망
- 배터리 셀 양쪽 측면에 단자를 배치한 사이드터미널 구조 적용
- 혼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첫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고객사가 될 가능성
- 미국 양산공장은 L-H 배터리 컴퍼니가 담당할 전망
- L-H 배터리 컴퍼니 지분은 LG에너지솔루션 51%, 혼다 49%
- 오하이오 공장 투자 규모는 약 44억달러
- 오하이오 공장 생산능력은 연간 44GWh 규모
- 적용 차종과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프로젝트 현황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파일럿 라인 구축과 공정검증을 거쳐 미국 대량생산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예상되는 프로젝트 진행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오창 파일럿 라인 설계 및 구축
- 사이드터미널 각형 셀 시제품 생산
- 제품 성능 및 제조공정 검증
- 생산수율과 공정 안정성 확인
- 양산 장비 사양 확정
- 미국 오하이오 공장 양산 장비 발주
- 국내 검증 기술의 미국 공장 이전
- 장비 제작 및 FAT
- 미국 현장 반입과 설치
- Commissioning 및 SAT
- 시생산과 양산 안정화
보도에 따르면 2026년 말 양산 장비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세부 발주 일정과 장비 협력사, 장비 규모 및 양산 개시 시점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사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프로젝트 일정과 공급관계는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는 셀 단자가 케이스 상단이 아니라 양쪽 측면에 배치된 구조다.
일반적인 탑터미널 각형 셀과 비교하면 배터리팩에 셀을 배치할 때 상부와 하부에 냉각판을 적용하는 이중 냉각 구조를 구현하기 쉽다. 이를 통해 셀의 열관리와 배터리팩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셀이 가로로 긴 구조이기 때문에 제한된 공간에 배터리를 탑재해야 하는 하이브리드차에서는 팩 설계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차용 배터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해당 배터리가 적용될 혼다의 구체적인 차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현장 영향
각형 배터리 파일럿 및 양산라인이 구축되면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라인과 다른 구조의 조립·검사·물류설비가 필요하다.
향후 다음 분야에서 장비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전극 Notching 및 Stacking 장비
- Jelly Roll 또는 적층체 조립설비
- 각형 Can Insert 장비
- Side Terminal 조립 및 정렬설비
- Tab Welding 및 Terminal Welding 장비
- Laser Welding 설비
- 전해액 주입 및 진공 함침설비
- Sealing 및 Leak Test 장비
- X-ray 및 Vision 검사설비
- Cell Formation 및 Aging 설비
- OCV·DCIR·절연검사 시스템
- Cell 물류 및 Buffer Conveyor
- Tray·Pallet 기반 자동물류
- Robot·AGV·FMS 시스템
- MES 및 생산이력 추적 시스템
- 파일럿 라인과 양산라인 Commissioning
오창 파일럿 라인에서 확정된 공정조건과 장비 사양을 미국 양산라인에 동일하게 적용하려면 설비 설계정보, PLC 프로그램, 공정 Recipe, 검사기준 및 품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이전해야 한다.
💡 실무자 의견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배터리 공급계약보다 국내 파일럿 검증과 미국 양산투자가 연결된 생산기술 이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파일럿 라인에서는 셀 구조와 제조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속도, 수율, 용접 품질, 전해액 주입조건, 밀봉 성능 및 열관리 구조를 검증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확정된 장비 사양이 미국 양산라인 발주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말 장비 발주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국내 배터리 장비 업체에는 조립, 용접, 검사, 물류 및 활성화 공정 전반에서 신규 수주 기회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혼다가 북미 전기차 전략을 조정하고 있고 적용 차종도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투자 규모와 양산 일정은 고객사의 차량 출시계획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 한 줄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에서 혼다용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를 검증한 뒤 미국 오하이오 공장에서 양산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말부터 관련 장비 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 관련 기사
디일렉(THE ELEC) 「美 혼다 전기차 각형 프로젝트, LG엔솔이 품었다」
- 기자: 김은규
- 업데이트: 2026년 7월 28일 18:30
- 링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0173
🏷️ 관련 키워드
LG에너지솔루션, 혼다, 각형 배터리, 사이드터미널, 오창 에너지플랜트, L-H 배터리 컴퍼니, 오하이오 배터리 공장, 전기차 배터리, 파일럿 라인, 양산설비, 배터리 장비, FAT, SAT, Commissioning
- 이전글LG화학, 청주 폐배터리 파일럿 가동…2028년 재활용 양산체제 목표 26.08.03
- 다음글엠플러스,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조립 장비 공동개발 추진 26.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