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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LG그룹, 美 301조 관세 예외 요청…배터리 공급망 투자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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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등급 김영업 · 26-07-10 17:00 · 조회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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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LG그룹, 美 301조 관세 예외 요청…배터리 공급망 투자 차질 우려**

**분류** : 정책 / 배터리 / 공급망 / 미국
**국가** : 미국
**영향도** :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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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LG그룹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배터리 핵심 소재와 광물을 미국 무역법 301조 추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LG는 2029년까지 미국에 2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인 만큼, 배터리 소재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내 투자와 공급망 구축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슈는 단순한 관세 문제가 아니라 미국 배터리 공급망과 현지 생산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 변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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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

* LG그룹, 미국 USTR에 배터리 소재 관세 예외 요청
*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 검토 진행
* LG는 2029년까지 미국에 28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
* 중국산 배터리 소재 및 광물 의존도가 높은 현실 반영
* 핵심 소재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투자 일정과 생산원가 상승 우려
* LG는 미국 내 소재 조달 확대를 추진 중이나 단기간 대체는 어려운 상황
* 테슬라와 파나소닉 등도 관세 부담을 우려하는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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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영향

배터리 산업은 셀 생산뿐 아니라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다양한 소재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생산 일정이 유지된다.

만약 핵심 소재에 추가 관세가 적용될 경우 미국 현지 배터리 공장의 생산비 증가와 함께 설비 투자 일정, 증설 계획, 프로젝트 발주 일정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진행 중인 ESS 및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원가 상승과 공급망 재편에 따라 일정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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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ON Insight

최근 미국은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중국산 소재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LG의 이번 의견서는 단순히 기업의 비용 절감 요구가 아니라, 현재 공급망 현실을 고려한 정책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에 따라 북미 배터리 프로젝트의 투자 속도와 설비 발주, 소재 공급 전략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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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LG그룹이 미국의 301조 추가 관세에서 배터리 소재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하며 북미 배터리 투자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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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단독] LG, 美에 “301조 관세로 280억달러 투자 지연 우려”**
서울경제 / 2026.07.09

출처 :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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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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