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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미 육군 차세대 전술트럭 3파전…포드·GM 시제품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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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차세대 전술트럭 3파전…포드·GM 시제품 개발 착수
🏭 산업
방산 / 자동차 / 군용차량 / 전력시스템
🌍 국가
미국
📈 영향도
★★★★☆ (높음)
📰 개요
미국 육군이 차세대 중형 전술트럭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업체로 포드, 제너럴모터스(GM), BC커스텀스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2027년까지 시제품을 제작해 미 육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미 육군은 차량의 기동성, 수송능력, 내구성 및 전력공급 성능을 평가한 뒤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차세대 전술트럭의 최종 도입 규모는 약 600대로 알려졌다. 포드는 1990년 방산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 이후 36년 만에 주요 군용차량 사업 경쟁에 참여하게 됐다.
🔍 핵심 내용
- 미 육군이 차세대 중형 전술트럭 시제품 제작업체 3개사 선정
- 참여기업은 포드, GM, 오프로드 차량업체 BC커스텀스
- 2027년까지 시제품 제작 및 미 육군 납품 예정
- 시제품 성능평가 후 최종 사업자 선정
- 최종 차량 도입 규모는 약 600대
-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중형 전술차량으로 개발
- 험준한 전장환경에서의 기동성 및 내구성 요구
- 드론과 지휘통제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이동식 충전소 기능 적용
- 포드는 F시리즈 슈퍼듀티 기반 시제품 3종 개발 예정
- GM은 실버라도 HD 기반 ISV-헤비로 경쟁
- 기존 상용 픽업트럭 플랫폼과 생산설비 활용
- 상용차 기술을 활용해 개발기간과 비용 절감 추진
🏗️ 프로젝트 현황
이번 사업은 양산업체가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경쟁 시제품 개발 단계다.
현재 확인된 프로젝트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시제품 제작업체 3개사 선정
- 미 육군 요구사항 분석
- 기존 상용 픽업트럭 플랫폼 개조
- 차종별 시제품 설계 및 제작
- 2027년까지 시제품 납품
- 기동성·내구성·수송능력 평가
- 전력공급 및 전장장비 연동시험
- 최종 사업자 선정
- 약 600대 규모 양산 및 군 배치 추진
구체적인 사업예산, 업체별 시제품 수량, 평가 일정, 최종 사업자 선정 시점 및 양산 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드가 사업에 참여했지만 최종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포드, GM 및 BC커스텀스가 각각 제작한 시제품의 평가 결과에 따라 양산업체가 결정될 예정이다.
🚚 차량 개발 방향
차세대 중형 전술트럭은 단순한 병력·화물 수송차량을 넘어 전장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이동식 에너지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주요 요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병력 및 군수물자 수송
- 비포장도로와 험지 주행
- 장시간 작전환경에서의 내구성
- 드론 배터리 충전
- 지휘통제 및 통신장비 전력공급
- 외부 전자장비 연결
- 전장환경에서의 정비 편의성
- 기존 군수지원체계와의 호환성
포드는 대형 픽업트럭 F시리즈 슈퍼듀티를 기반으로 시제품 3종을 제작할 계획이다. 상용차에 적용된 엔진, 변속기, 차체 및 부품 공급망을 활용하면 신규 군용 플랫폼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보다 개발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GM은 대형 픽업트럭 실버라도 HD를 기반으로 개발한 ISV-헤비를 제안하고 있다. 일부 시제품은 이미 미군이 시험 운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장 영향
상용 픽업트럭 플랫폼을 군용 전술차량으로 전환하려면 차체 개조뿐 아니라 군용 전력·통신·보호 시스템을 통합해야 한다.
향후 다음 분야에서 프로젝트 및 공급망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군용차량 차체 및 프레임 보강
- 서스펜션과 구동계 개조
- 특수 타이어 및 제동시스템
- 차량용 발전·충전시스템
- 배터리 및 전력변환장치
- 드론 충전 인터페이스
- 지휘통제·통신장비 전원시스템
- 차량용 전력분배장치
- 고전압·저전압 케이블 하네스
- 방수·방진 커넥터
-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 열관리 및 냉각시스템
- 군용 EMI·EMC 시험
- 진동·충격·온도·방수 시험
- 시제품 조립 및 양산 자동화설비
- 차량 성능시험 및 품질검사 시스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약 600대 규모의 차량 양산뿐 아니라 예비부품, 정비장비, 교육, 성능개량 및 장기 군수지원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실무자 의견
이번 사업은 기존 완성차 플랫폼과 대량생산 체계를 방산 분야에 활용하는 사례다.
포드와 GM은 이미 생산 중인 대형 픽업트럭의 플랫폼, 부품 공급망 및 제조설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군용차량을 개발하는 것보다 초기 투자와 개발기간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상용차를 기반으로 하더라도 군용차량은 험지 기동성, 극한환경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전력공급 안정성 및 현장 정비성 등 별도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차량은 드론과 지휘통제 장비에 전력을 공급해야 하므로 차량 자체의 주행성능뿐 아니라 발전용량, 배터리 저장능력, 전력변환 효율 및 다수 장비의 동시 충전 성능이 평가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있다.
🎯 한 줄 요약
미 육군은 포드·GM·BC커스텀스의 차세대 전술트럭 시제품을 2027년까지 평가한 뒤 약 600대 규모의 최종 양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관련 기사
조선일보 「포드, 30여 년 만에 방산 재도전…GM과 차세대 전술트럭 맞대결」
- 기자: 최은경
- 입력: 2026년 7월 28일 16:31
- 업데이트: 2026년 7월 28일 16:49
- 링크: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6/07/28/TTTHOWF3UREWJA7SSQ3]()VIDA/](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6/07/28/TTTHOWF3UREWJA7SSQ3SBEVIDA/)
🏷️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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