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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Tolerance(공차)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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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등급 이PM · 26-07-06 13:40 · 조회 174 · 댓글 0

본문

**Tolerance(공차)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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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Tolerance(공차)는 **부품을 제작할 때 허용되는 치수의 오차 범위**를 의미합니다.

기계 부품은 도면의 치수를 100% 동일하게 제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정 범위 내의 오차를 허용하도록 설계합니다.

공차는 품질뿐만 아니라 조립성, 생산성, 제조원가까지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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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공차가 필요할까?

예를 들어 도면에

Ø50.00mm

라고만 표시되어 있다면 실제 제작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Ø50.00 ±0.02mm

처럼 허용 범위를 함께 지정합니다.

즉,

49.98mm ~ 50.02mm

사이이면 모두 합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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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차가 너무 작으면?

공차를 너무 엄격하게 설정하면

- 가공 시간이 증가
- 불량률 증가
- 검사 비용 증가
- 제작 단가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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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차가 너무 크면?

반대로 공차가 너무 넓으면

- 조립 불량
- 유격 발생
- 진동 증가
- 정밀도 저하
- 제품 품질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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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제 현장에서 자주 있는 사례

자동화 설비 조립 중 Shaft와 Bearing이 조립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확인 결과 Shaft는 도면 범위 내였지만 Bearing Housing 역시 허용 공차의 상한으로 제작되어 두 부품이 동시에 최대 치수로 제작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부품 자체는 모두 합격품이었지만 공차 누적으로 인해 조립이 어려워진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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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PM 실무 TIP

현장에서

"도면대로 만들었는데 왜 안 맞죠?"

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공차(Tolerance)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 하나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여도,

여러 부품의 공차가 누적되면 예상하지 못한 조립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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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줄 정리

공차는 허용되는 오차가 아니라, **품질·조립성·생산성을 모두 고려해 설계자가 의도적으로 설정한 허용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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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기계 설계 및 자동화 설비 제작 실무를 바탕으로 작성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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